버렸습니다.
무슨 스크린 나갔는데
스크린값이 새 제품보다
비쌀까요. 그냥 빡쳐서
램 및 보드 씨퓨 일체형 등
주요부품들 싸그리 긁어서 빼고
스크린이랑 껍데기만 버렸습니다.
어짜피 데스크탑도 있어서
데스크탑에 m.2 스스디 달아서 윈도11
설치해버렸는데 좋슴다 ㅎㅎ
윈도 10과 11을 둘다 이용할 수 있어서
(사실 윈도 11은 성인물 보관 및 성인사이트 볼때)
(10은 그냥 일상용도 및 와이프 사용하는 용으로)
아무튼 뭐, 16gb 램도 32gb로 업글하고.
보드는 당근에 올렸더니 업자가 냉큼 사가더군요.
올인원이든 데스크톱이든 컴퓨터 버리실거면
부품 다 떼고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