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가도 호텔주변에서 멀리는 안나갑니다,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여기도 1군 주변이구요.

우라에테이, 일본식 야키니쿠 집입니다. 체인으로 여러군데 있는듯 하네요.

혼자 2인분 시켜 먹습니다, 맥주랑. 양이 많이 줄어든걸 느끼네요.

음...맛은 그냥 그냥 그랬네요. 딱히 뭐가 생각나는 임팩트는 없는듯.

두번째는 많이들 아시는 포2000입니다. 클린턴이 와서 유명해졌다는.

한 4~5년전에는 1층에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2층이네요.

매일 호텔 조식을 쌀국수로 해장을 해서 여기서는 분짜를 먹었네요. 새우랑 돼지고기 스프링롤이 올라간..

맛은 새콤 달콤 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