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랑 김정은이랑 같은 공범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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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항상 의구심이 들었던게 왜 박근혜가 사고를 치면 김정은이가 항상 핵도발을 했었다.
물론 이번에는 못했지만.....
자세히 보면 그렇다.
그리고 자유게시판에 남한이 망하면 가장 이득을 챙길 나라는 어느 나라일까 고심끝에 북한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이 생각을 한 계기는 세월호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나온다.
세월호는 명백히 집단 살인 사건이다.
해경은 선장과 승무원들을 구했지만 승객은 버려두었다.
증거도 속속 나오고 있다.
이들은 고위로 세월호를 방치한 것이다.
그럼 집단 살인이 아니고 무엇이냐는 말인가..???
그리고 박근혜의 통치는 최순실과 같이 거대한 자금을 만드는 것 뿐만 아닌 보통 인간으로서의 만족한 금액이 아니라 남한 경제 자금을 빼돌렸다는 것이다.
물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지만 이건 욕심의 도를 지나쳐 마치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금액을 빼돌린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 유신체제의 통치방식은 흡사 북한과 많이 흡사하다.
말안들으면 죽이고, 말잘듣는 놈은 부하로 삼고, 백성이 죽든말든 기득권만 살리는 방식.
김정은 엄마는 친일파의 후손이면서 김정일의 첩이었다.
북한은 친일 세력을 제거하긴 했지만 그러나 그때당시 친일 세력이 공산당으로 많이들 빠져나가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 황교안이가 군부대에 비상체제를 선언했다.(경찰 에게도 또한)
일단 비상체제로 돌입하는 척한다음 전쟁을 일으키는게 아닐까?
이것을 예상할때 북한이 남한을 치는척하고 박근혜를 구출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남한을 북한에게 넘겨 주면서 박근혜와 김정은이가 통치할려는 생각도 있는게 아닐까???
그리고 조선일보도 의심스럽다.
북한에서도 조선인민일보라고 있다.
새누리당 색깔도 빨간색으로 변했고
그렇다는건 그들이야 말로 진정한 빨갱이가 아닌가?
점점 의구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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