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고향 별이 악당들에게 공격당해 같은 별 사람들 부모등 전멸 쌍둥이 동생과 겨우 둘만 살아남음

울트라형제들에게 배신자로 오인당해 다구리 맞음

다른 울트라맨들 지구에서 3분 동안 싸울수 있는데 지구 부적응으로 2분30초밖에 못싸움 재능면에서 흙수저

재능이 없어서 다른 울트라형제들에 비해 광선기가 약해서 격투기 연마로 몸으로 구르는 주인공

다른 울트라맨들 광선기로 마무리 지을때 날라차기등 몸으로 직접 마무리

광선기가 약하니 몸으로 싸워 이기라고 스승이 울트라맨세븐인데 세븐이 혹독하게 훈련시켜서 훈련중에 부상이 다반사 목숨을 건 특훈

다른 울트라시리즈와는 다르게 악당들이 상당히 교활하고 지능적이라 함정에 빠지기 일쑤

똑똑한 최종보스가 기습으로 같이 싸우는 특공대 동료들을 기습해서 전멸 본부도 붕괴 세븐도 이 과정에서 실종 당시 설정은 사망처리 이후 부활

여자친구 역시 이 최종보스에게 휘말려 사망

이후 악당들에 납치되서 살아있는채로 토막 당해서 살해당함 .. 물론 나중에 부활

바로 직전 작품이던 울트라맨타로가 역대급 황금수저 설정에 상대적으로 밝은 스토리 였던점과 더 비교되어 비참한 흙수저 주인공

타로 진짜 잼나게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