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게 머리카락 300개 빼앗긴 배우

무명객혼돈 작성일 17.06.02 12: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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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또 다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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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호에게 11배로 돈 받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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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송강호 걱정을 많이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물었고, 

안석환은 “송강호가 어려워 독서실에서 생활한 적이 있다”고 하며 

“그 때 같이 맥주를 마시다 지갑이 있는 전 재산 10만원이 있었는데 5만원씩 나눠쓰자며 

주고 온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석환은 “그 후 김뢰하 아버지 장례식에서 송강호를 만났는데 용돈을 주더라” 

“다음 날 일어나 보니 셔츠 주머니에 5만원권 10장과 만원 권 5장이 들어있었다”며 

승승장구한 송강호에게 5만원을 11배로 돌려받은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http://hei.hankyung.com/hub02/20120119102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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