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사나온 현장에 있지도 않던 마을주민 자녀라는 사람 두명이 신문사에 전화 함. 쉴드 시전.
2. 자녀 A : "300미터 밖이면 묘지 쓸수 있는 법은 악법이다.
그리고 500 내라고 한건 옆동네 사람이지 그 마을 주민이 아니다"
3. 자녀 B : "그 마을 사람들 진짜 순수한데 왜곡되게 알려져 화가난다. 돈 뜯고 갈취한 분 한분도 없다.
내가 딱 보니 유족측이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와서 돈 내고 나중에 찾아갈 셈이었던 거다.
보통 장례들어오기 하루 전에 얘기하고 와야는데 갑자기 들어오니 이장이 막은것이고,
그런경우 돈을 내고 지나가는게 관례라고 옆마을 사람이 말을 한 것이다."
4. 유족측 분통 터짐.
5. 장례를 막아서서 이미 고인의 시신이 훼손되고 있었음.
6. 그리고.....
7. 유족 앞에서 받은돈 세는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