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vs 타노스,블랙오더

gfhfg 작성일 17.12.03 21:45:40
댓글 14조회 13,044추천 19

151230493555183.jpg

타노스는 자신조차 제어할수있는 능력을가진

 

자신의 아들인 테인을 죽이려고합니다.


151230493528671.jpg
아들을 죽이려던 타노스측에 헐크가 날라옵니다.

 

하지만 주먹한대 맞고 나가떨어집니다.


151230493793358.jpg

그럼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다시 덤비려들자 타노스가 

 

자신의 부하들 콜버스 글레이브와 프록시마 미드나이트에게 

 

헐크를 죽이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151230493548901.jpg

프록시마 미드나이트: 내 창은 왜곡된 시간에 갇힌 태양으로 단조한 것이다. 


이건 생명을 주는 새로운 별인 동시에 모든것을 집어삼키는 초신성이기도 하지. 


타노스께서 이것을 이것을 만든자에게 빼앋아 나에게 주었지, 그리고 이제... 내가 이것을 너에게 주마.
151230493818479.jpg
프록시마 미드나이트:느껴지냐 괴물아...? 그것이 너를 짓누르는 별의 무게다.


콜버스 글레이브:이짐승은 두꺼운 가죽에 숨어있군, 


프록시마, 하지만 아무리 초-고밀도의 피부라도 원자를 자르는 칼날을 막지는 못해.

 

그둘은 그 강력한 헐크를 농락하며 주저리 주저리 하며 끝을 내려 

 

하지만 그때 우리에게 익숙한 방패가 날아오고...

 


151230493572863.jpg
타노스:...이제 더 재미있겠군.

 

 

어벤져스가 등장합니다. (하이페리온, 캡틴마블v프록시마 미드나이트)

 

(캡틴아메리카v콜버스 글레이브)

 

(토르v타노스)

 


151230493811472.jpg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뒤 헐크가 프록시마에게 

 

 

제압당해 브루스 배너로 돌아간채 바닥에 쳐박히고

 


151230493846696.jpg
캡틴 아메리카는 콜버스를 상대로 고전하고 있었으며, 

 

 

타노스는 캔틴 마블을 상대하는 동시에 뒤에서 달려드는 

 

토르를 날려버립니다.

 


151230494035384.jpg
그후 프록시마의 창에의해 히어로들이 단체로 날아가버립니다.

151230494224322.jpg
콜버스 글레이브:뒤를봐라 태양신!


하이페리온:뭐? 아아아아아아아악!


콜버스 글레이브:고통스러운가? 따가운가? 마지막이라는 느낌이 드는가?

 

다시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뒤 하이페리온이 프록시마를 상대하고 있었으나 

 

콜버스의 기습으로 인해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151230494378855.jpg
그와중에 프록시마가 그녀의 창을 

 

 

캡틴 아메리카와 캡틴 마블에게 날려버리고 

 


151230494326289.jpg
캡틴 아메리카가 서둘러 막아서 팅겨버리나 결국 옆구리를 스쳐지나갑니다.

 

 

하지만 팅겨낸 창날은 곧바로 콜버스 쪽으로 날아가 그를 찔러버립니다. 

 

하이페리온은 콜버스가 말했던 말을 그대로 돌려주며 조롱합니다.


하이페리온:말해라, 괴물아... 고통스러운가? 따가운가? 왜냐하면 이것이 너의 마지막이거든.


콜버스 글레이브:넌 누군가를 협박할순 없어... 그들이 원하는 것으론.

 


151230493986000.jpg
하이페리온의 히트 비전으로 인해 콜버스가 소멸하고

 

프록시마는 곧장 그의 창을 줍습니다.

 


하이페리온:그렇다면 이것을 선물이라 생각해라
151230494438813.jpg
그러나 곧바로 캡틴 마블의 공격을 받게되고 

 

프록시마 역시 위험에 빠지지만 타노스가 캡틴 마블을 날려버리면서 

 

일시적으로 전투가 멈춰집니다. 


캡틴 마블:일어나. 우린 아직 안끝났어... 우린 아직 시작ㄷ...


에보니 모:봐라, 테인, 저기에 빛과 어둠이 있다. 


선한이들이 항상 승리한다는 우주의 법칙따위는 없어. 그러므로 저들은 이기지 못할거야

 


151230494324713.jpg
에보니 모:끝에, 남는것은 저주받은 이들의 속삭이는 기도소리 뿐이지.


        그리고 신들이 위에서 듣고 있을거라는 희망과.

 


타노스:흐으으으음


콰콰쾅(정확히는 크라크-아-뚜우우움! 이지만...)


타노스:다시 해봐


쿠콰콰콰쾅


타노스:이게 끝이냐... 아니면 아직 더 남아있나?

 


151230494125113.jpg
토르:우리들중 하나는 이곳에서 끝나리라, 타이탄! 우리들중 하나는 지금 죽는다!

 

 

그러나 곧바로 토르가 타노스를 내려쳐버리고 그를 쓰러트리는데 성공합니다. 

 

그후 곧바로 망치를 내려치지만 타노스의 손에 막혀버리고,

 


151230494356586.jpg
잠깐동안 힘겨루기를 하나 결국 토르가

 

타노스의 주먹질에 의해 나가떨어집니다. 

 

그와중에 에보니 모는 타노스의 아들인 테인을 풀어주고

 


151230494287567.jpg
에보니 모:넌 평생을 자신의 본모습에서 도망쳐왔지.

 


선하고 고귀한 사람이 되기를 애쓰며... 여


기에 마지막으로 선한 일을 할 기회가 있지. 넌 모두를 구할 수 있어. 


하지만 그럴려면 네가 오랬동안 싸워왔던 존재가 되어야 할거야.


선택을 해라 소년, 손을뻗어 너의 것을 가질건가? 넌 타노스의 아들인가?


인:그래. 나는 테인... 타노스의 아들이다.

 


151230494215792.jpg

151230494761871.jpg
 

정확히 어떤일이 벌어진건지는 설명하기어렵지만

 

 

테인의 잠재적인힘이 타노스와 프록시마에 죽음을 선사합니다.

 

 

심심해서 포스팅해봅니다. 

 

콜버스 글레이브 프록시마 미드나이트는 인피니트워에도

 

나오더군요(예고편에서 비전 스톤 뻈는놈들).

 

 

글출처는 네이버 크아아아아아아아아님에게 있습니다. 

 

gfhfg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