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바이브레이터는 꽤 흥미로운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무려 클레오파트라가 그 주인공!이집트의 여왕이었던 클레오파트라는 나무 통안에 벌들을 집어넣어 그 진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