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세대들이 게임과 인터넷에 빠져 나약해진결과
신세대 장병들의 안경착용율이 50%를 넘겨 전투용 안경을 보급해야할 지경에 이르렀고
고참한테 혼나면 엄마한테 전화로 꼰지르는 사태까지 빈번히 일어나자
보다못한 참군인 윤의철 장군은 결국 특단의 조치를 내리기에 이르는데..
윤의철 장군의 지휘하에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 28사단 장병들의 모습.
그러나 대부분 신세대 장병들은 그의 혹독한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햇다고 한다.. 그결과
심지어 청와대에 유의철 장군님을 해임해달라는 청원까지 등장한 상태이다..
이 청원에 동의한 7군단 군인들만 2만명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