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왕의 거사 레알참트루

소크라데쓰 작성일 20.06.21 20: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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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에 들어가면 문을 닫고 사방을 둘러싼 여덟개의 방에 60살 이상의 상궁이 당직을 서게 됨. 상궁끼리는 서로 감시하도록 상궁 사이의 방은 문을 열어두었다고 함.
왕의 거사시에는 이들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물리침.

이들이 왕의 거사를 감독하며 왕이 흥분해서 오버한다 싶으면

“전하 자중하시옵소서~” 하면서 거사를 치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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