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메달오브아너 얼라이드어썰트 멀티가 최강이었다

게임올리는맨 작성일 07.02.21 23: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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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오브 아너는 싱글이 참 재미있었던 게임입니다.

 

하지만 처음에 졸라많던 동료들도 한영 한명 죽고

 

오마헤비치 전투도 멋있었지만 나중에는

 

혼자 독일군 벙커를 쓸러 다니고

 

나중에는 혼자서 유보트 기지를 박살내는

 

극악의 람보플레이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메달오브아너에는 멀티가 공짜라는

 

 것과 활발한 스킨과 맵제작 덕분에

 

멀티를 즐기는 유저의 수는 꽤 많았습니다.

 

그리고 www.mohaa.co.kr. 에 들어가서

 

멀티 방 만드는 게 편리해서 더 사람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맵이 정말 다양해서 사람 뽑는 인형뽑기 맵과

 

장애물을 피해 가는 트랩 맵,

 

메달에서 높이를 최고로 끌어 올린 락고 타워

 

트럭과 헬기를 타고 전투를 벌이는 헬기 맵,

 

성에서 사람을 투석기로 날리며 -_- 전투를 벌이는 고공전투 시리즈,

 

아기자기하게 꾸민 도어3 등등 맵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킨 또한 메달하는 재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미스터 빈 스킨은 약과에 불과합니다;;;

 

화이트데이의 수위 스킨하며 여자 모습을 글래머로

 

만드는 스킨-_- 등 별의별 스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메달의 멀티를 재밌게 해 준 것이 바로 모드입니다.

 

진짜 헬기 조종 가능했던 현재전 모드 모던 워페어

 

배틀필드처럼 자동차,탱크,짚차 조종 가능한 모드에 비행기로

 

도그파이트 하는 모드도 있었고

 

얼음땡 모드와 콜옵처럼 가늠좌 가능한 모드도 있었습니다.

 

메달에 기본으로 깔려있는 기본 맵도 재미있습니다.

 

적이 사방팔방에서 나오는 스탈린그라드 맵과 진짜 방해하고 연합군으로 해서

 

독일군의 mg42를 뚫으며 벙커 안으로 들어가서 전투하는 오마하 비치,

 

저격용 맵으로 좋은 폐허 등등 제작맵보다 긴장되고 퀼리티가 뛰어났습니다.

 

저 스샷들은 제가 메달할 떄 찍었던 스샷들입니다.

 

지금은 메달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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