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웃라스트

암네시아2를 묻어버린 엄청난 공포게임

스토리는 정신병동에 한 기자가 취재하는것부터 시작된다.

그래픽,사운드,분위기 어느것 하나 빠질게 없는 게임이다.

단연 2013년 최고의 공포게임이라고 해도 무방

2.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자 끝판왕이 등장했다.

현재 goty 투표 중 가장 많은 투표를 많고 있는 게임이다.

이대로라면 라스트오브어스가 2013년 goty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크다.

게임 스토리는 어느 날 지구에 원인모를 전염병이 돌고

주인공 조엘과 엘리가 모험(?)을 하는 내용이다.

언차티드 시리즈로 유명한 너티독이

이번년도에도 크게 사고 한번 칠 것같다.

3. GTA5

그나마 라스트오브어스에 독주를 막을 수 있는 게임(?)

출시 3일만에 1조원에 매출을 기록한 엄청난 게임이다.

내용은 여타 GTA시리즈와 다를게 없지만

더욱더 진보된 그래픽과 3인주인공체제, 그리고 GTA온라인이 생겼다.

4.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전작 바이오쇼크1&2의 후속작으로 스토리는 전혀 관계가 없다.

내용은 부커드윗이 도박빚을 청산하기위해 하늘도시 "콜롬비아"에 가서

엘리자베스라는 여자아이를 뉴욕에 데려오는 내용이다.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으로서

GOTY상을 받으면 좋겠지만 사실상 불가능하다.

초기에 나올때만해도 여러 게임업체로부터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지만

라스트오브어스와 GTA5의 그늘에 가려진 게임.

5. 배틀필드4

더욱더 진보된 엄청난 그래픽으로 돌아온 배틀필드4다

본래 배틀필드4는 싱글플레이보다 멀티플레이에 비중을 둔 게임이다.

싱글플레이는 약간 2%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

게임그래픽,사운드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

멀티플레이는 역시나 엄청난 재미를 선사한다.

6. 어쌔신크리드4 블랙플래그

어쌔신크리드시리즈로 잘알려져있는 게임

전작 3는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진못했지만

이번 작은 다르다. 좋은 반응들을 얻고 있다.

서브퀘스트도 재밌다. 특히 함선전투가 인상적

7.비욘드 투 소울즈

전작 헤비레인과 비슷한 게임류다.

이 게임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 빈 수레가 요란하다"정도같다.

엄청난 관심과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뚜껑을 열어본결과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진못했다.

8 툼레이더 리부트

완전히 새로운 툼레이더로 돌아왔다.

여전사가 되기 전 스토리라고 보면된다.

좋은 평가를 받았고 언차티드와 다르게 여러군데를

많이 돌아다닐수있다.

9. 콜오브듀티 고스트

GTA5 하루판매량 880만장을

부셔버린 엄청난 게임 (하루판매량 1880만장기록)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하지만 뭔가 2프로 부족한 게임

명성에 맞게 역시나 엄청난 게임이였다.

현 GOTY 투표상

라오어가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GTA5

3위는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로 알고 있다.

과연 어떤게임이 1위를 차지할까?

반말 ㅈㅅ 귀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