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탄 처음 나왔을때부터 몇몇 기술체계들을
봐오면서 지금도 가끔 이게 활쟁인겨 암살자여 그런
느낌이 자주듭니다 학장팩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바라는게 있다면..

쌍극,공속,재감등100%달할 복수의 피바람(가칭)같은
지속스킬등을 활용하여 동물농장애들 죄다 불러들인후
딜빵이 몇백억!에 달하는 난사,투검,수류탄,푯창등의
던지고 뿌리고 투척시키는 주기술들을 바탕으로하여

1,2탄때의 로그 혹은 아마죤처럼 지옥의 악마들과의
싸움에지쳐 타락하거나 폐인이 되지않도록 증오와
절제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강한 몸빵과함께 몹들을 몰아서 한곳에 밀집시킨뒤에
한손에는 핸드석궁 또 한 손에는 암살류 컴뱃나이프를
(혹은 이도류 컴뱃나이프)를 들고 복비,멀티다발,확탄
암튼 뭐든 퍼부은 다음에 복비 5초 쿨타임따위의 조건
이 발동되면 자동연막과 동시에 어둠속에서 그림자처럼
잔상들을 남기며 광속질주하여 몹들속으로 깊숙히
파고들어 정에몹을 원샷- 원킬! 인접해있는 반경내에
정예몹들까지 연쇄반응을 폭발시켜 줄줄이사탕
먹어버리는 전설&지존의 캐릭터로 남았으면 좋겟네요 
      

활쟁이에서 살짝 벗어나 지금까지 숨겨왔던 또 다른
어쌔신:암살사냥꾼의 진면목을 기대해 본다능~

대균순위권안에 들어있는 악냥이들 최종악사 특유의
언제 어디서 어떻게 공격해올 모를 강렬한 눈썰미를
요하는 순간 직관(집중)력50% +
게다가 귀신같은 손가락 컨트롤50% = 도합100%의
신의 컨트롤으로 고단계를 클리어하는 뿌듯함이란
내는 언제 한번 진입해볼꼬ㅋ악냥이... 지금의 악사는
어렵긴 하지만 볼수록 간지쩔고 매력이있어~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