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CBT 때 장르가 달라서 많이 당황하고 4일 중 하루를 그냥 날려버려가지고 

매우 아쉬운 그랜드체이스 for kakao의 런칭일자만 기다리는 1인입니다.

여러가지 게임도 하고 해봤지만 그랜드체이스의 경우 원작만큼 재밌는게 이번에 나오려고 합니다.

수집형 RPG의 장르가 됐지만 그랜드체이스는 그랜드체이스.

게다가 코그의 작품이다보니 그 정통성은 계승이 된다는게 느껴집니다

게임 자체도 되게 잘 만들어져가지고 아마 그랜드체이스 자체를 모르는 분들이

와도 무리없이 적응하는데 무리는 없다고 보여질 정도의 게임이에요

또 저같은 경우 이런 그래픽을 워낙 좋아하다보니까 ㅋㅋㅋ 

언제나올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