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 야근하면서 저녁먹고 짬나는 시간에

휴식도 좀 할겸 시간이 나서 끄적여 봅니다. 겜돌이라 역시나 겜이야기 ^^

제가 즐겨하고 좋아하는 게임장르가 RPG게임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MMORPG는 프리플레이 게임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성장시키는 재미가 MMORPG인데

프리플레이 게임은 이것저것 과금하고 뭐해서 사기적이게 성장시키는 것을 그리 좋아하진 않거든요

(물론 이건 취향 차이일 뿐이지 저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욕하는 건 아니에요)

그중에서 어릴때부터 와우도 많이하고 했는데

30대가 되고서부터는 파이널판타지14에 아무래도 손이 많이 가네요

처음에는 글섭좀 해보다가 언어의 장벽에 막혀서 접었더랬는데

그 뒤에 한섭 나오고 열심히 열심히 소소하게~ 그러다 이제는 글섭하고 패치도 이제

차이 없는 편이고요. 이번에도 칠흑의 반역자 나오고 스토리 새로 나왔으니

(못참겠어서 글섭에서 스포 조금 당하고 오긴 했지만 ㅋㅋㅋㅋ)

다시 한번 해보고 있네요. 신규종족이 또 나와서

다른 직업 다시 한번 키워봐야겠어요 비에라 존예입니다 헉헉......

파판 하시는 분들 있음 같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