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미콜 작성일 13.02.17 23: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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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살다보면..

이런저런 시련의

연속일 수도 있지..

그래도 도전하면

언젠가는 내 마음을 알아 줄 것이다.

그래도.. 정말로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다시한번 기운을 내자...

그리고 다시 한번 일어서자...

시련은 또하나의 성장과정일 뿐이다..

아픔을 느끼면서 성숙해지는 길이다..

그리고 난

다시

일어선다..

언젠간...

내 진심을 알아주는 그 사람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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