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거대 도형의 수수께끼

깡쿨미 작성일 07.07.26 17: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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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페루의 나스카의 지상그림.
1000년 이상전의 지상그림은 대부분이 작은 것으로 비행기에서 확인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인공위성으로 보지 않으면 식별을 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것이 존재하고 있었다.
남위 14도 45부, 서경 75도 15부.NASA의 자원 탐사용의 인공위성 「랜드새트」가
나스카의 상공 900킬로로부터 촬영한 화상에는  그것이 비치고 있었다.
이 거대한 도형은 지나치게 크기 때문에 비행기의 고도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있었지만,
성층권 이상의 우주 공간에서의 관측에 의하여 처음으로 확인된 것이다.
전체 길이는 무려 50킬로미터로, 「화살표」의 형태를 하고 있다.




「수수께끼의 십자형」

이 정도 정확하게 대지 위에 구성된 도형은 「자연의 산물」이라고는 말 할 수 없다.
명확하게 인공적인 것이다.
산, 골짜기, 강을 넘어 대지 위에, 오로지 곧바로직선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화살표는 정남쪽을 가리키고 있다.
이 도형을 그린 과학력, 토목과 측량 기술은, 현대의 최첨단 기술에 필적하는 것이며,
혹은 그 이상의 것이라고 말한다.

어떠한 방법으로 도대체 누구가 무엇을 위해서 이것을 그렸는지?

이 초대형 도형은, 미국의 물리화학자, 나스카 도형 연구가 로버트·아르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그는 NASA의 방대한 위성 사진 자료중에서 찾아냈던 것이다.
현재 NASA는 이 건에 관해서 노 코멘트이며, 현지조사도 행해지지 않았다.
이 도형의 사진은, 촬영 일시, 파장 대역이 다른 것이 복수 확인되고 있어 모두 완전하게 동일한 도형이 비치고 있다.

성층권 이상의 항공, 즉 우주 공간으로부터 밖에 안보이는 이 도형은
아마 지상에서는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한다.(지상에서 확인이 불가능하기에 지상에서 그리기에는 무리가,,,)
가능성으로서는, 아주높은 고공에서  레이저광선 등의 고도의 기술을 사용해
지표의 토질을 미묘하게 변화시킨 것은 아닐까 상상된다.

이 거대 도형은, 현대의 미스터리로서 아직 아무것도 해명되어 있지 않은 큰 수수께끼로서 우리의 앞에 존재하고 있다.

Nazca Lines, Peru

Acquired on: Nov 1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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