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생각이 같으신 분들이 있을거라 봅니다..

성서에도 외계인을 묘사한듯한 말이 많이 나오고

그들이 하느님이 봤다고 할때도 흡사 유에프오의 형상을

그때의 지식과 기준으로 묘사한 부분도 많습니다.

제생각을 하나하나 모조리 적기엔 좀 그렇고

머 밝혀지지도, 확실한 것도 아닌 문제를 이렇게 말하기도 우습지만

이론적으로 가장 현명하다고 판단되는 것을 저는 믿고 있어요.

그들이 하느님이라고 말하는 분< 이 바로 외계인이다...라는 거죠

좀 말도안데보이지만.. 그렇게 본다면 설명할수 있는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이미 무기물에서는 생명체가 탄생할수 없다라는 결과가 오래전 나왔으니

진화론과 탄생설은 깨진지 오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지구에 도착해

모든 생물과 인간까지 창조해 냈다면 얘기는 달라지죠.

말이 많은 노아에 방주도 그렇습니다. 방주는 그때에 지식으로 설명하는 부분이고

사실은 그들이 만든 우주선에 모든 생물체의 세포만을 채집하여 보관했다면?

그리고 하느님을 칭하는 엘로힘< 이라는 말은 복수어입니다..  해석하자면 하느님들< 이죠

제가 이걸 아는지인인 목사분께 질문했으나 맞는 말이기는하나 우리는 한분만을 모신다..이런

식에 대답을 하셨다는.. 머 하여간 이건 제 생각이고 제가 믿고있는 사실이니

논란거리는 만들고 싶진 않아요. 게다가 이건 사이비단체로 여겨지고 있는 라에리안 이라는

단체가 믿는 사실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론상 가장 신빙성있는 사실을 믿고싶은게

제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