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사실이고요 사건은 저희 동네에 잇는 지하도로 입니다.

그 지하도로는 지하철을 관통하고 잇고 따라서 같은 굴다리라도 꽉 막혀 잇습니다.

범죄때문인지 무인카메라 4대가 설치 되어 잇습니다.

문제는 기가막힌 무인카메라 사각지대 입니다.

입구서부터 3미터는 안이 보이기 때문에 무인 카메라가 잇을 필요도 없는 공간이라 사각지대죠

하지만 들어가면서 2번정도 꺽는 길이라서 8미터정도 안에 들어가면 밖에서는 길안이 안보입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바로 입구에서 3미터 지 점............................그 지점에 어떤 개 호로 *가

추석 기념으로 푸짐하게 똥을 싸놧습니다.

정말 방심하고 숨을 깊게 들이 쉬엇는데 똥냄새가 제 허파에 침투해서 허파조직을 파괴시키기 시작햇습니다.

내용물을 보니까 애들 똥의 양이 아닙니다. 최소 20살 이상 정도의 성인이 싸고간 똥입니다.

진짜 이 개쌍놈 잡히면 죽여 버릴것입니다.

이건 뭐 진짜 저능아 *도 아니고.....감시카메라의 존재를 알만 한 성인임이 틀림없습니다.

굴다리 통과하기 대략 2~3분? 분노가 치고 올라와 미쳐버리는 줄 알앗습니다.

이 또라이 색히 잡히면 진짜 오장육부를 찟어서 죽여버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