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늦게까지남아서 공부하던 신희는 이상한기분이들었다,,

그래서 빨리마치고 가는데 잔인하게 어떤아이가 새의목을 가위로 자르고 있는 참혹한 관경이 펼쳐졌다.

그래서 그아이를 보고 "얘,너 그렇게 동물을 죽이면 나중에 그새로 다시태어나서 똑같은일을 당하게되."

그런데 그아이는 새의 목을 자르는걸 뭠췄다..

그리곤 휙돌아보더니 빨간눈을 번뜩 거리며 사라졌다..

그런데 영희가 한참길을 가던순간..누군가가 칼로목을찔렀다..

그 아이였다..그아이는 이렇게 말하면서 소름끼치게 웃었다..

"키킥-그럼 나도 사람으로 태어 나겠네?"

한번 얘기해 주시면,애들이 무서워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