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들...

길똥꼬 작성일 11.06.01 01: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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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출신 외국인 한명이 무려 한국 여성 300여명을 약물로 납치하여 *한 동영상을 유포한 사건을 알고 계십니까?

 

부모가 없거나 홀로 사는 노인들 집에 들이닥쳐 집단적으로 윤간을 하고 다른 외노자들을 불러들여 성노예로 만들어 한번 성폭행을 할시 2만원씩 챙기는 그들의 작태를 알고 있습니까?

 

교회나 학교,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 나온 여학생들을 무참히 윤간하고 인터넷에 유포하겠다며 협박한후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사실을 아십니까?

 

집에 귀가하던 여대생을 납치하여 온갖 *을 가하고 *에 자신들의 손과 머리를 집어넣으며 학대를 가하고 급기야 자궁에 이물질을 넣어 기절시키고 동영상을 촬영한 외국인들을 아십니까?

 

한쌍의 신혼부부를 납치하여 남편을 폭행하고 남편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집단*하고 성적희롱을 한 외국인들을 아십니까?

 

10년동안 거주하면서 무려 한국여자 1200명과 관계한 외국인 영어강사를 아십니까?

 

이 모든것이 빙산이 일각이라면 여러분들 믿으시겠 습니까?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외국인들이 처벌을 받았을까요?

아니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들은 모두 우리가 사비를 들어 본국으로 송환해 줄 뿐입니다

 

언론에 가려지고 인권단체들의 비호를 받는 외국인들의 범죄행각...

 

그리고 다문화로 인한 민족정채성의 파괴...

 

200년 안에 한글이 사라지고 순수한 한국인이 사라진다는 충격적인 보고서..

 

하지만 아직도 이러한 작금의 현실을 알지 못 하는 한국인들...

 

진보 언론에서 취급되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것을 보면 마치 한국이 지극히 심한 인종차별을 하는 것

처럼 매도한다..

 

그 인종차별의 사례로 나오는 것을 보면, 저임금, 임금체불, 산재, 이사 등 거주의 불안 등등...

 

마치, 저개발 국가 출신의 가난한 사람들을 인종차별하는 것처럼 주장한다.

 

그러나 이게 사실일까?

 

하지만 현실은 사실상 일반적인 모든 한국인 근로자들과 비정규직이 겪고 있는 사회적 구조적 모순과 노동 탄압을 마치 외국인 차별로 착각하는 것이다..

 

과거 mbc의 아시아 아시아 라는 프로를 이어 여러 외노자 관련프로를 방송하고

 

다문화 광풍과 동시에 외노자들을 사회적 약자와 굉장히 불쌍한 사람들로 미화시켜놓았다

 

ktx 여승무원, 현대 노조등 각종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처절한 애환에 대해서는 관심도, 아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뉴스에서 나오더라도 그저 자각 하지 못하고 지나칠 뿐이였다

 

우리는 "외국인 차별"이라는 있지도 않은 이미지를 만들어 놓고

 

그저 외국인이라면 불쌍한 사람으로 인식하며 자신들 스스로 나서서 가해자가 되어 집단적으로 죄책감을 뒤집어 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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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우리나라 국민들은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실체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내 친구들만 하더라도 내가 외노자 범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도 대다수가

"돈 벌려고 온 불쌍한 사람인데 도와줘야지." 라고 말하며 범죄저지르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라고 생각하더라.

블랑카의 "사장님 나빠요" 이후로부터 급격하게 증가한 외노자에 대한 동정심과 이러한 반응은

1박2일 외국인노동자 특집 이후로 더욱 심화되었고 사회적으로나 나라 분위기로나 외노자에 대한 동정심은 더욱 깊어져 갔다.

이러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동정심과 인권단체의 외노자 보살펴주기 프로젝트로 가려진 외국인범죄의 실체를 알면 경악할 수 밖에 없다.


노무현의 "피가 섞이는 것도 세계화" 라는 개드립 이후로

정부와 인권단체들은 이 개드립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고 외국인들을 마구잡이로 한국으로 수용했으며

각종 tv나 신문으로 다문화 장려 정책을 펼치고 외국인노동자에게 동정심을 유발하게 만들었다.


결국 하늘을 찌르는 외노자들에 대한 혜택과 사회의 동정어린 시선때문에 결국 외국인지문날인제까지 폐지하게 되었으며

김대중,노무현 정권이후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 인권단체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억지로라도 외국인들을 최대한 불쌍하고 가엾게 만들어 사회적인 지지와 명목을 얻을 필요가 있게 되었고,

그 결과 외국인노동자들은 어느 나라에서 볼 수 없는 호와스러운 임금과 방탕한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외국인노동자들의 범죄가 발생하게 되면, 이들을 내세우며 사회적 지지를 얻고 있던 인권단체들은 그 기반과 이익을 잃지 않기 위해,

그들의 범죄를 최소화 하고 덮어버리며 언론화 되지 않게 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이러한 인권단체들의 노력덕분에 국민들은 외국인노동자의 실태를 전혀 알 수가 없었으며.

외국인노동자들의 범죄는 날이 갈수록 흉악해지고 극악스러워 졌다.


나도 역시 1년 전까지만해도 화려한 인권단체의 언론플레이에 의해

외국인노동자는 불쌍하고 보살펴줘야 될 사람들 이라는 생각이 머리에 박혀있었고

그들을 도와주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진정으로 그들을 위해 외국인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했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계속되는 흉악범죄와 이로인해 피해 받는 국민들이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되었고

인권단체의 지나친 언론플레이로 인해 그릇된 인권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수 존재한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혹자는 내게 말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외노자들에 대한 인종차별이 심한데, 불쌍한 그들을 도와주지 못할망정 외노자들에 대한 편견을 유발한다고.


맞는 말이다.

적어도 5~7년 전에까지는 저 주장은 맞는 말이란 말이다.

노무현이 초기에 외국인노동자들을 수입하여 왔을때에는 각종 인종차별과 편견이 상당히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현재 대다수의 국민들은 외국인노동자들이 불공평하고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차별은 커녕 친근하게 여기고 도와줄려고 발벗고 나선다.

더 이상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심한 차별과 편견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분위기와 환경때문에 현재 외국인노동자들은 이국땅에서 분에 넘치는 혜택을 받으며 일하고 있으며

각종 흉악 범죄를 일으켜도 언론화 되지 않고 조용히 넘어가기 때문에 그들의 배짱과 콧대는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김길태 조두순과 같은 한국 사람들에 의한 성범죄는 몇날 몇일을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할 정도로 

전국에서 떠들썩하게 그들을 비난하고 욕했지만,

정작 김길태 조두순을 뛰어넘는 극악무도한 외국인노도아들의 성범죄는 너무나도 조용하고 잠잠하다.


여중생을 살해한 김길태 사건은 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전국이 시끄러웠던 반면

13살 초등학생 목을 13번 난자한 외국인노동자는 어떻게 되었는가?


나영이를 끔찍하게 살해한 조두순의 사건 또한 한동안 대한민국을 뒤흔든 반면

성폭행 당하고 있는 여고생을 구하고 불법체류자들에게 살해당한 김지연군은 어떻게 되었는가?


이게 인권단체들이 주장하고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외국인노동자란 말인가?


더 이상 대한민국은 진정한 진실을 알 수 없는 나라가 되어버렸다.



외국인노동자들의 실체와 그들의 흉악한 범죄로 인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우리 국민들의 진실은

이렇게 인권단체와 정부의 편파적이고 거짓에 얼룩진 언론에 의해 묻혀버리고 무시될 수 없다.



외국인범죄의 진정한 실체는 알려져야 한다. 

국민들은 그들의 흉악한 범죄행각의 진실을 알아야 한다..

[출처] [펌]외국인노동자 강력범죄 (● 디젤매니아 ● 프리미엄 패션 커뮤니티 디매in [dieselmania]) |작성자 공소장부본송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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