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데 몸 느낌이 너무 생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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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직접 느꼇고 오늘일이였습니다
또 집에는 아무도없었고 모두들 외국으로 여행감...
저는 9월에 미국가는것때문에 토플준비하는걸로인해 한국에 잔류했구요...
오늘 사촌 여동생이오긴했는대... 혼자 일때문에 저희집에서
잠시지낸다하더라구요
새벽 1시쯤인가 선풍기틀고 잠깐잠들었는데
제가원래겁이 엄청없는편인데..
갑자기 문 열리더니 애기 가 제옆애를 막 뛰어다니는거애요
저희집 마루가 나무판자인대 그 쿵쾅쿵쾅 거리는게 얼마나 생생했는지...
너무 신기한게 제 머리카락을 잡고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아프게하는데 그느낌이 너무 생생했어요... 그 애기눈애서 빛이낫던것같기도하고...
끝까지 얼굴이 안보였어요... 아직도소름끼치네
머리카락에 느낌도있고 너무 진짜같아서 소리지르면서 깰려하니까.안깨지고 그래서 우아아아아아악 하는동시애 몸을 옆으러 굴리면서 깬동시애
문쪽봤는데 발뒤꿈치 가 살짝보였는데 제대로본건지..
아 미치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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