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두그릇2ne1했네요 글이좀 길어요^^

하류 작성일 14.01.08 17: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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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석에서 쉬고있다가 답답해서 올만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막걸리집이었는데 한잔먹을라고 자리앉는데 옆테이블에 20대초반으로 보이는

학생둘이가 앉아있더군요 성격도 활발하고해서 제가 꼬셨습니다 합석 겜도하

면서 한잔두잔 먹다보니 그중에서 눈이 살짝 풀린애가 있었는데 술이 살짝 됬음

상태가 안좋아서 1차로 술만먹고 집에 갈려고했습니다 그런데 계산 하고 나갈

려고 액션잡는데 눈풀린애가 저의손을잡고 끌고갈려고하는겁니다ㅋ

몃번그랬는데 옆에친구가 술이 거의안됬음 눈풀린애 챙긴다고 같이갈려고

합니다 그런데 눈풀린애 친구랑가면서도 제손을 잡더군요 속으로 그냥 집에갈

려고했는데 오늘 너 홍콩보내줘야겠다고 다짐함 저도 손을잡고 어깨동무하는데

옆에친구가 처음 만났는데 스킨쉽하고 남자 다 똑같다면서 뿌리치는겁니다

샥뇬ㅎ 포기할수가 없었습니다 친구가 아이스크림먹고 가자길래 오케이하고

눈풀린애친구가 아이스크림 고르고 제친구랑 계산하러 편의점 들어가는사이

눈풀린애손잡고 튔죠 끌다싶이했으니ㅋ 친구는 동네에서 이름부르고 눈풀린애

찾고있었죠 컴컴한데서 숨고있다가 친구 안보이길래 살짝 말로 꼬셔서 울집에

델꼬갔죠 방에 딱 드러눕는데 하는말이 하고싶어 오빠 하길래 키스하고 애무들

어갔죠 다리도 날씬하고 좋더군요 자기가알아서 술되서 바지 벗더군요 손으로

몃번담가주니 신음내면서 넣어달라내요 맛있었네요 그렇게 정사를끝내고

아침에 술이깨고일어나는데 민망하면서 있더라구요 오빠 나 혹시 실수안했냐

면서 ㅋ 그렇게 민망하게 눈마주치고 한번도했죠 ㅅㄲㅅ 해주고 자세란 자세는

다했죠 ㅎㅂㅎ 두번사정끝에 좀 쉬다가 밥먹고 또 눈마자서 한번더하는데

갑자기 이러더군요 미안하네 ? ? ? 머가 했더만 남친한테 미안하다해요

남친있는줄몰랐음 만난지 4개월됬다던데 나 쓰레기같다면서 할짓은 다하더

군요 저의 ㅈ꼭지 애무해주면서 존슨 만져주면서 조금이따가 전화가 오더군요

남친이라면서 조용해라고 전화통화내용이 어제 술 마니 마셨다면서 연락이

없냐고 지금어디냐고 하니 친구집이라 구라치고 일단통화끝나고 또 하면서

입사한번하고 마무리했네요 글이좀 길어졌네요 비도오고 저도 심심하니

적습니다 구라가하나도 없을음 진실하게말합니다 있는그대로 정사가 끝나고

택시태워서 보내줬죠 저희집이랑 가깝고해서 일단 그렇게 보내고 집에서 한숨

자고 일어나서 쉬고있는데 여친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집에 심심하다고 오라고

사실저도 여친있습니다 1년좀 넘었네요 여친보러 택시타러 집에서 내려가는데

카톡이오더군요 자기머해? 하면서 전화했죠 사촌이랑 같이있다고 하네요 자기

랑동갑 여자 그래서 심심한데 볼까 하니 사촌이랑 같이나온다고 친고불렀죠

간단하게 술한잔하고 나니 취기가 오르고 무르익을무렵 사촌보니 이쁘장하게

생겼더라군요 꼬실수있었는데 안들이됬네요 근데 술먹다가 사촌 사라지고

제친구 삐져서 술집에 금방 나왔네요 파토 분위기 알고 봤더만 사촌 전 남친

만나러간거였네요 눈풀린애가 오빠택시타는데 데빌러줄께하면서 걷는데

저를보더만 키스를합니다 택시앞에서 탈려고하는데 오빠 집에 보낼꺼가 했더만

아니 같이있고싶다고합니다 ㅋ 다시 눈풀린애 원룸갔죠 그런데 사촌이라는 여자

애가 눈풀린애 집에 놀러왔더군요 눈물이 덜 마른 상태에서 알고봤더만

남친이랑 잘안되서 눈풀린애랑 술먹고싶어서 왓다고 하더군요 술먹고싶다길래

편의점 가서 c1소주2병을 사갔죠 제가 시원조아해서ㅎ 술먹고 이런저런 예기하

다가 겜도하고 놀았죠 산넘어산도하고 휴지로 입에 때는겜인가 그것도하고

둘이피곤하다고 누워있는데 전 발쪽 구석에 앉아있었죠 근데 사촌의 발이 조의

존슨부부에 데일듯말듯 스타킹신고있었거든요 살짝비치는 스타킹 검정색

저도모르게 손으로 발을만졌죠 그런데 사촌이 한쪽발더 들이대더라구요 살짝

보면서 느낌이왔죠 제가 이랬죠 심심하다 겜할꺼 없냐니까 사촌이 갑자기 웃으

면서 있길래 눈풀린애가 왜웃어 하길래 순간 야릇한생각했다고 하더라구요

눈풀린애 남친있고 저랑 ㅅㅅ 한거 기분조았던거 제 존슨이 크다는 예기를

사촌한테 예기를 다한상태임 순간눈풀린애가 오빠 쓰리섬 하고싶제? 하더라구

요 전 아니하면서 웃었죠 그렇게 둘이자는가 싶더니 눈풀린애 배아프다면서

화장실가드라구요 화장실가고나서 사촌은 누워있는척하더만 눈을뜹니다 그래

서 제가 피곤하지? 했더만 피곤해 합니다 그래서 제가 얼굴을 쓰다듬어 줬죠

그애도 눈이 살짝 풀렸는데 순간 못참고 들이댔죠 순간 자기가 저를 껴안고 키스

를하더라구요 혀도 얼마나잘돌리는지 순간흥분되서 가슴만지고 치마안 스타깅

쪽으로 손이가서 깊숙한곳? 그쪽에 손으로 살짝 해줬죠 그러다가 할래 했죠 그러

니 말은안하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일단 화장실 나오는 소리가 들리고 모르는

척하고 있었죠 제가 그래서 심심하다 노골적으로 말하니 눈풀린애가 우리

엔조이아니가 하면서 운을 띄우는데 사촌이 살짝웃더군요 그래서 괜찮나 했더만

사촌이 괜찮다고 하더군요 순간 눈풀린애가 미쳤냐 하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저를 빤히보면서 오빠참 대단하다 하더군요 살짝미소짓고 있으니 그럼 능력껏

해봐하더군요 지금이글은 절때 외곡된것도 없고 그저깨 어제오늘 상황이었음

을 말합니다 구라가없다보니 너무사실적으로 적는다고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그래서 능력껏 해보라길래 친데 한가운데 제가 눞고 양싸이드 여자둘이 눞혔죠

눈풀린애 키스해주고 가슴만져주고 사촌도 키스해주고 아 스타킹이 미치겟다군

요 다비치는 스타킹 아시죠 검정색 가슴애무해주고 일단 윗옷은 다 안 벘겼습니

다 밑에 양손두개로 손가락으로애무해주고 저도벗고 사촌이 올라타더군요

가슴애무해주고 ㅅㄲㅅ 해주면서 눈풀린애는 저랑 키스하고 그곳에? 손으로

해주고 애무가 다끝나고 눈풀린애는 밑에도리는 다벗기고 치마에 스타킹신은

사촌은 팬티쪽 손으로 찢었죠 같이누워있는데 돌아가면서 박고 제가 누워 있으

면서 한명씩 올라타고 뒤로할때 양싸이드 엉덩이 뒤로 빼고있을때 차례차례

담가줬죠 기분 장난아니게 좋더군요 제가사실 발 하고 스타킹을 조아합니다

다시 눞히고 두다리 다 재끼고 하는데 발을 빨아줬습니다 냄새는 안났어요

스타킹신은발 빨아주고 눈풀린애 맨발 빨아주고 기분좋더군요 사정하기 직전

에 제가 쌀꺼같다고 말하니 배에싸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서로 얼굴 맡대고

있으라고 입에 싸고싶다고하니 첨에 더럽다 하고 그러더니 승락했죠 사실

스타킹신은애가 흥분아 잘되더군요 마지막으로 스타킹 발빨면서 사정한다

말하고 얼굴맡대게 하고 얼굴하고 입에쌌네요 좀 많이 싼거 같네요

일을끝내고 사촌은 간다고하더군요 둘이자라고 스타킹은 방에 그냥 벗고

가더군요 제가챙겼죠ㅎ 둘이한숨자고 아침이오자 눈풀린애 남친이 전화가

오더군요 집에 놀러온다고 회사랑 눈풀린애 집이랑 가까운가봐요 전 성급이

나와서 집에와서 좀 쉬다가 이렇게 글적고있네요 스타킹 챙겨왔네요

이글읽으시면서 야설이니 지어낸 예기니하실수있는데 절때 지어낸거 하나도

없고 이틀동안 있으면서 여자랑 지냈던 이야기입니다 눈풀린애 사촌 둘다

23살입니다 눈풀린애 경성대 다니고 사촌 부경대 다닙니다 첨에 공부잘해서

착한줄만알았는데 좀 밝히더군요 남친있는데 연극하면서 까지 ㅅㅅ 하고

사실 남친한테 미안하더군요 저도 여친있지만 믿을만한 여자 참 보기힘드네요

여자의 사상 여자특징 참 저도 여자많이 만나서 여자 마음잘안주고 가치있는

여자한테만 좀 풀어주는데 요새애들 정말 오픈마인드더군요 저도 나이가 사실

20대 후반꺾였습니다 생긴게 좀 동안이라 26 27으로 보더군요 혼자 원룸사는

여친있으면 관리잘하세요ㅎ 참 놀랬던게 눈풀린애랑 원룸 자기집 ㅅㅅ하고

있으면서 다벗으상태 남친전화와서 너무나 태연하게 전화받는 모습보니

무섭더군요 남친은 하나도 모르고있는상태인데 다른남자랑 그짓하고있는데

전화받으면서 샥뇨온 제 똘똘이 만지면서 불알만지면서 전화통화하더군요

그러면서 너무나 태연하게 전화받으면서 엉 자기야 나중에봐 하면서 전화 끊

는데 진짜 녹음시켜서 남친한테 보내주고싶더군요 저도 나쁜넘이지만 제가 이랬

죠 니남친한테 미얀하다고 그랬더니 하는말이 내가 더 쓰레기 녀언이야 하면서

덮치는데 암튼 그렇게 이틀을보내고 집에와서 적는데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올만에 느끼는건데 기회있을때 기회놓지면 먹지못한다 입니다 여자는 그래요

술마니돼서 쉽게보이는여자도 술깨고나면 두번다시 담그기힘듭니다 어렵죠

욕하시는분도있겠지만 비도오고 그냥 하루 지나가는 찌라시 글이라고 생

각해주세요 지어낸거하나도없고 사실그대로 적었습니다 그래서 분량이 많네요

다들 새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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