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소개팅 글 썼던 사람입니다.

트레비앙 작성일 17.08.22 19:35:42
댓글 6조회 1,679추천 4

글을 쓰고 나서 댓글을 보면서 머리를 식혔습니다.

 

그리고 매일 카톡을 날리면서 다시 날을 잡아서 물어보니 그 날도 약속이 있다고 하네요.

미련이 남아서 그럼 다음날은 괜찮냐고 물어 보고 싶었지만 질척거리는것 같아서 그만 뒀습니다.

 

카톡도 답장이 늦어지고 가끔 읽씹도 하는거 봐서는 까인것 같네요.

 

다음 소개팅을 기다려야 되네요.

 

트레비앙의 최근 게시물

연애·결혼·육아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