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업소녀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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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한테 걸려서 솔직히 뭐하는일이니냐고 물어보니까
잠은안자고 손이랑입으로 사정시켜주는거랩니다. 피가 거꾸로 쏟고 열받는데
관두겠다고 싹싹빌고 돈이없어서 그랬대요..
근데 거짓말이 너무 화납니다 여기서 의심되는게 남자랑은 자는게 아니고 손이랑 입만 쓰는거라는데
왜 카톡엔 청결제 세정제가 나오는거죠.
마사지방이라는데 이상합니다. 그리고 재방뜻이 뭐죠? 제가 업소같은덴 하나도 안다녀봐서
물어보고싶은건 마사지 맞나요? 제생각엔 관계까지맺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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