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chitos 작성일 14.04.29 23: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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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로 표현하자면

"현빈의, 현빈의 의한, 현빈을 위한 영화"

라고 적고 싶네요.

시사회 였으니 망정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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