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고든 레빗의 감독 데뷔작 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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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조셉 고든 레빗 출연 조셉 고든 레빗(돈 존), 스칼렛 요한슨(바바라), 줄리안 무어(에스더)
줄거리
작업의 천재! 성공률 100%, 그의 이름은 ‘돈 존’!섹시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클럽의 지존. 그러나 그 어떤 섹시녀와의 하룻밤에서도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다. 이런 그의 욕구를 충만하게 해주는 것은 다름아닌 야동?! 그러던 어느 날, 클럽의 섹시녀보다, 야동속 그녀들 보다 더 완벽하고 환상적인 그녀가 나타났다! 과연, ‘돈 존’은 그녀를 위해 야동도 끊고, 클럽도 끊을 수 있을까? 야동이 좋아? 내가 좋아? 인생 최대의 난관에 부딪힌 ‘돈 존’의 로맨스 플레이가 시작된다.
현대판 돈 쥬앙의 이야기로 느껴지기도 하는 이 영화는 조셉 고든-레빗의 감독 데뷔작입니다포르노에 중독되어있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한 젊은이가 최근 남편을 잃고 미망인이 된 아름답고 섹시한 연상의 여인을 만나면서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게 되고 개과천선 할려고 한다는 내용의 작품으로, 조셉 고든-레빗이 주연까지 함께 맡았습니다.여자 주인공으로는 스칼렛 요한슨과 줄리언 무어, 토니 단자와 같은 좋은 배우들이 그의 감독 데뷔작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중간중간 19금이 자주 나오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야하기만 한 영화는 아닙니다주인공의 삶을 보면 마치 요즘우리나라 20대들의 무분별한 성생활과 비슷진정성이 없는 성생활을 하는 분들이 꼭 봣으면 좋겟어요. 시사하는바가 가치잇는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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