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직원을 목표로 하고있는 사람입니다..행정실 회계직같은건 지원해도 컴터를 잘 못다뤄서 그런지 계속 떨어져서 초등학교 남자 조리종사원을 뽑는거에 지원을 했었습니다..
군에서 부사관으로 복무하면서 취사장 관리감독을 많이 해봐서 플러스는 될듯해서 지원했는데 방금 연락이 왔습니다.. 오히려 젊은 사람이 지원해줘서 고맙다고 하더군요..근데 군대 제대하고 첫직장을 이렇게 힘든데서 할수 있겠냐고 합니다..

일단 내일 잠깐 와서 일하는거 한번보고 할맘이 있으면 면접때 잘봐준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저만 하겠다고하면 채용될듯한데 이게 나중에 학교회계직원으로 지원을해도 경력이 인정되는건지 모르겠고..

도저히 정보가 없어서 고민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