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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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학졸업반 과 동시에 인턴직 회사를 다니고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정말 힘들고 짱나네요 그리고
일도 실퍼지고 내가머하나 ..싶을정도로...
첨 회사 들어올때 의진 없는거 같네요.. 다름아닌 인턴에게 회사는 바라는게 너무 많아서 ...그런지.. 머 다른회산 모르겠지만 ,.올당시 주5일에 100 받고 일이있을때 주말출근하면 특근수당 육만원 준다고했습니다 저도 아직 나름 따지고 보면 학생신분이고 용돈 및 경험 한다는 셈 치고 입사했습니다 그후론 점점 말이 바뀌는 회사에 짜증이 납니다 ..
주5일 이라는 말은 없고 격주로 쉰다.. 그리고 저는 정직이 아니기때문에 주말엔 계속 나와 줘야겠다 .. 원래 격주로 선택했으면 120 이였는데 왜 주5로 햇냐? 등등 .. 주말 쉰적 4번?
물론 일요일 4번 쉬는맛보고 줄곧 다출근했습니다 추석은 그래도 3일 다쉬었지만 .. 육개월 동안 고작 열흘 쉰게 답니다 회사가 바쁜거 이해합니다 ... 근데 야근은 따논 당상에 그리고 제가 현장직이다보니 현장일 마치고 오면 야근..이걸 계속반복..
학교 수업 두개 남아서 일부러 야간으로 돌렷는데 .. 야근이 많아 교수님한테 겨우 쇼부쳐서 취업계 내고 셤은 봐야 한대서 지금이 대학셤기간 이고하니 이번주만 안되냐고 말을해도 되려 저한테머라 합니다 그리고 정직전환해준다고 졸업장만 따면... 근데 지금은 회사내 조경기능사 있는사람이 없으니 그걸 따면 전환 해주겠다.. 조경과 제가있는과랑 관계도가 전혀 없는데.. 하 바로 때려 치우고 싶다..라고 하지만 막상 제가 기술도 자격증도 있는게 아니라서.. 졸업장만 따서오면 받아주겠다는 회사말믿고 지금까지 왔는데..이러니 난감하네요..
원래는 제가 있는과가 환경공학 입니다..자격증도 수질,폐기물,대기,토양인데 ..수질이랑 토양 공부하고있는데 회사다니면서 책볼시간이 여의치않아 정직되면 대학원 보내준다기에 악착같이 야근..빨간날 거즌 반납했는데...에휴 걍 관두고 자기개발에 힘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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