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쓴놈 입니다.

파넬리네 작성일 15.02.15 22: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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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면접보고 지금보다 3배이상 큰 규모의 대리연봉 하지만 안갔습니다. ㅡㅡ;

 

오래 하다보니 기구조립이나 기타등등 한계점에 달아 올라가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항상 제자리 항상 아는 내용 ...

 

이 상태로 나가면 마지막 모습이 안좋을거 같아 더 버티려고 합니다. 주말에는 원래 근무 안하는데 납품이 좀 바뻐서 이번주는 교대 근무 했네요

 

외주분들은 이틀 다 출근하구요. 아무래도 직원인데 외주도 출근 시키고 우리만 돌아가면서 쉬는건 좀 아닌데.. 말해도 씨도 안먹혀요.

 

전주 토요일에 출근한 이유는 그 다음 주에 기구물이 들어오고 새로운 장비 7대 조립하는데 제가 그걸 주말에 안하면 3~5일 동안은 새로운 설비를  

 

못 만져요. 그래서 주말에 마무리 지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나간거구요. 그때는 좀 짜증나서 댓 글도 좀 이상하네요 ㅡㅡㅋ 

 

20인 이하의 회사는 처음이라 .. 제가 일한건 군복무 후에 중국 청도호텔 그 후 통역알바로 이 분야를 처음 시작하여 규모 50인 이하는 간 적없어

 

서 중국포함 3군데 회사를 다녔습니다. 올해 33입니다. 근무 일수가 제일 작은건 1년2개월 .... 여기서 나가면 한달 ;;;

 

민폐끼치는건 싫지만 눈 앞에 있는 일은 했으면 합니다. 조금 더 열심히 해서 나쁜건 자유시간이 없어진다는 거아닌가요? 일없으면 눈치 안보고 퇴

 

큰합니다 저는 뭐라고도 안해요 여지것 ..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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