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올해들어서부터 너무 스트레스에 취약해졌어요
강하던 약하던 스트레스에는 노출되기 마련인데
거기에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고
그렇게 받은 스트레스와 나빠진 기분을 쉽게 떨쳐내질 못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이게 그 스트레스와 나쁜기분, 나쁜생각이 쉽게 전환안되고
최소 반나절,
강한 스트레스는 거의 한달 가까이 주기적으로 계속 머리에 맴돌고 얼굴이 상기되고 그렇게 되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되어요??
스트레스와 기분, 감정전환에 좋은 책 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