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ookilbo.com/v/d9794363d06c42be851ce6d464301049 

검찰은 문제의 메모와 녹취파일 등이 수사 단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필적감정 등에 착수했다. 검찰 관계자는 “성 전 회장이 사망해 어려움이 있지만 다른 객관적 증거가 있는지 파악하겠다”며 유족과 경남기업 임직원 등에게 보유하고 있는 관련자료의 제출을 요청했다. 검찰은 또 북한산 사망 현장에서 발견된 성 전 회장의 휴대폰 2개의 통화내역에 대한 확인작업에도 들어갔다.

검찰의 할일과 경찰이 할일이 따로존재합니다..

제발 좀 사실관계 파악한 후에 비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