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없는정부를 원하는것 자체가 옳지못하다고 생각해요;;

나카자와유코 작성일 15.10.06 15: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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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대위 나카자와유코입니다.

 

가끔 게시물을 보다보면 글쑤시게란에 올라오는 정치글을 발견하곤합니다.

 

그런데 부정부패에대해서 민감한분들이많은듯해요

친일파청산문제라던가..

그런데 그걸 현정부에 요구하는게 과연 정상적인가에대한 생각을해보게됩니다.

 

그런데 결론은 한곳에서 만나게되더라구요

부정부패, 비리인사, 친일파청산등의 문제를 현정부에게 처리해달라고하는것자체가

어느정도 해결될 가능성이라는걸 염두해두지 않은듯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전정부최고위공무원과 현정부최고위공무원은 같은당이고

그 세력은 타세력보다 비리와 부정부패등 부정이 가장많고 서로쉬쉬하며

있는사실도 물타기를통해 논점을흐리는집단입니다.

 

그리고 서로서로 이권이 연계되어있고 비리와 부정을안다하더라도

정작 자신도 깨끗하지못해 서로 칼을겨누고있는상황에서 누가 누구를 심판하고

처벌한다건가요 ㅎ;;

 

심지어 최고위선출직공무원은 당대표시절 당시 최고위선출직공무원을 맹비난했던 다양한주제가있습니다만

그 모든 행위를 스스로 지금 하고있습니다;;

최소한 자신이 타인을 공격한행위는 본인도 하면 안되는게 일반적이지않나생각합니다.

너는하면안되는데 나는해도되 이런걸까요.. 나라일을하는데도 불구하고요;;

 

물론 말단부터 최고위선출직공무원도 포함됩니다.

오히려 정상을 이야기했던 이전대선후보의 행태가 정상은아니었다고 보는분도계시겠지만

그녀가 하는말은 틀린게없었습니다.

 

반면 현정부최고위선출직공무원은 했던이야기를 모두 번복하고 불리한이야기는 논점을흐리며

쉬쉬하고있는실정이고 심지어 친일파청산문제도 자신이 친일독재자의 후손이고 그로인해 큰득을보았는데

그걸인정하고 부정부패 비리와전쟁을한다고하면 자신의 이권, 권력등이 추풍낙엽처럼 떨어져나갈텐데

과연 하려고들까요..

 

오히려 정상을 추구했던 최고위선출직공무원은 이권에연루되어있던 고위공무원들의 공격을받았습니다.

제대로된 나라인지 아닌지는 이미 대부분 알고계실것같습니다

 

이미 친일파, 비리공무원, 부정부패당연시되고 서로를 끈끈하게 혹은 칼자루를 겨누고있는 이런상황에서

어떤 친일파에게 말해야 친일파청산을 이야기할것이며 어떤 비리공무원에게말해야 비리공무원을잡을것이며

어떤 부정한고위관직자에게 부정부패를 척결해달라고말해야하냐는겁니다

 

노답이라는거지유

이상황을 타개할방법은 투표를하는겁니다.

 

투표조작도 뭐 음모론에서 거의 정설로가고있는중이지만..

말이그런게 조작가능해서 선진국에서는 사용하지못하는 개표기나 방법을 고수하고있습니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더 싸고 조작불가능한 개표기나 시스템을 사용하는반면

우리나라는 더 비싼돈을주고 조작가능한 개표기나 시스템을 고수하였고 이를 부정하는 증거를보였지만

그래도 하지않았으니 바꾸지않겠다라고 더 많은예산을들여가며 고수하겠다고 야기하는현상황입니다.

 

그래도 투표밖에 우리가 쥐고있는 칼자루가없는듯하여 호소합니다.

 

여러분 투표합시다!!

 

ps 음모론이라기보다 예상인데

만약 다음에 정권이 바뀐다면 현정부의 부채를 그대로 이어받아 국채탕감에 힘쓰느냐고

다른 업적을 남기지못할수있습니다.(전례가있죠..) 그러면 그다음 다시 정권교체가 생기게되면 전정권을 공격할때

아무것도한게없다라고할가능성이 높습니다. 제대로된사람들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일까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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