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newsId=20100309183905714&rMode=list&allComment=T

그 유명한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제가 보라색 줄 그은거 보면 뭔소린지 아실듯...

한마디로 사태가 급박해졌을때 다음측에 압력을 넣었든 돈을줬든 무슨 수를 썼고, 다음측은 40만 가까이 되는 댓글을 다 지운듯했지만, 사실 뭔 이유인지 그냥 숨겨둠.

그리고 올해 초 쯤 다시 열었네요.

실수인지, 아니면 이제 장애물이 없다고 생각해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댓글은 조금씩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고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