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간보려다가 늦은 새벽 골로 가기 직전 입진보 언론 한겨레

HEROISM 작성일 17.05.16 03: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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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내내 페북 댓글을 지우는데 그래도 5000개가 넘어가는 상황

선민의식 그리고 그 동안 오만함으로

노대통령을 그 주둥이와 글로 죽여놓고서

조금 몇대 쳐맞고 징징 짜는 꼴임

니들은 5년내내 괴롭히고도 모자라서 그렇게 조롱하고

비웃고 모욕주고 했으면서 몇시간 안지났다

관용은 이제 없다 누가 이기는지 결판을 내자

이제 우리 존나 쎄졌어 그동안 칼을 많이 갈았거든

그리고 그동안 자칭 입진보라는 것들이 노대통령을 어떻게

죽였고 칼럼으로 어떻게 죽였는지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안수찬 개기레기새끼는 한겨레21 편집장이고

91학번임 이새끼 코 찔찔이 중딩때 문대통령이 그때

2억 만들어서 한겨레 부산지국장 하셨고 한겨레 많이 봐달라고

독려운동 하셨음 그런데 같잖은 핏덩이가 자기가 살아온 나날

운운하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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