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과 난민에 대한 생각..

상상이하 작성일 18.07.06 11: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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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의 위험성은 맹목성에 있습니다. 

 

『코란』은 “다만 믿는 것으로 그치고, 이를 실천하지 않는 자는 무슬림일 수 없다”고 못박고 있다.  

 

코란의 제작된 연대를 감안해 생각해 보면 알게되겠지만.. 구약성경을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현대의 기준으로는 상상하기도 힘든 구절들이 많습니다. 

 

국내와 유럽등지에 거주하는 무슬림과 전쟁지역의 무슬림은 절대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전쟁지역의 무슬림에게는 이슬람외 가치있는 것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현재의 지옥을 다음 세상 혹은 죽은 이후의 미래를 보장받기 위하여 이슬람을 맹신합니다.

 

국내와 유럽등지에 거주하는 무슬림들이 과연 맹목적인 믿음을 가진 광신도 일까요?

그들에게는 무슬림이 평화의 종교이며, 자유로은 의지로 믿는 종교이지만, 아랍국가의 무슬림들에게는...

 

아랍에밀레이트의 여성들이 운전면허를 발급받아 운전이 가능한게 언제부터인지 아시나요?^^

여성들이 쇼핑몰에 혼자 갈수도 없습니다. 제가 출장갔던 5년 전까지는.. 현재는 어떤지 모르겠서요

여성이 혼자 돌아다닐 수도 없습니다. 

여성의 예를 들고있지만 페미니즘과 거리먼 사람입니다. 극단적은 사례를 알려드리는 거지요...

 

그런 상황에서 생활해온 사람을 대한민국에 난민 받아들이는거 글쎼요.. 

극단주의 이슬람 사상에 물든 난민들은 격리수용할게 아니라면 반대입니다. 격리수용한다면 또 난리가 나겠지요..

네덜란드의 이색적인 난민 수용 심사는 아마 극단주의 이슬람 사상에 물든 사람을 거르기 위한 정책이겠지요..

 

같은 민족, 같은 언어를 가진 탈북민도 정착하기 쉽지않은 대한민국에 다른 민족, 

다른언어를 가진 중동난민이 유입된다는건 많은 문제가 일어날꺼라는 겁니다.

 

아마 우리가 외국가서 살면서 코리아타운을 형성하듯이 난민들도 형성할테고 그곳이 어떤식으로 변질되는지는

유럽의 상황을 봐도 알수 있으니깐요..

 

그 수가 적으니 우려할만한게 아니다란 말은 사람을 단지 통계의 숫자로 보는 시각일 뿐입니다.

교통사고로 수백명이 죽어나가는건 단지 숫자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체인구의 몇%일까요?

강력범죄로 수백명이 죽어나가는건 단지 숫자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체인구의 몇%일까요?

 

난민으로 인한 범죄로 희생되는 국민이 몇%도 안된다며 안심하라는 이야기는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최선이 아니라면 차선을 택해야 되지 최악을 택하면 안됩니다.

 

대한민국의 최선은 대한민국의 국민이 행복하고 안전해야한다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 행복하고 안전하지만 조금 불편하다라면 차선이겠지요..

대한민국의 국민이 위험할수도 있다라는 것이 단 0.00001%라도 된다면 그건 최악의 선택입니다.

 

해외의 많은 사례에서 보듯이 난민유입에 따른 많은 문제들은 100%나타날것입니다.

수가 적으니 문제없다라는 이야기에는 다시 말하지만 동의하지도 동의할 생각도 없습니다.

 

<이슬람교의 기본정보, 검색단어 : 이슬람, 무슬림>

 - 네이버 지식검색

 

이슬람이란 ‘절대 순종한다’는 뜻이며, 

이슬람신도를 가리키는 무슬림(Muslim)이라는 용어는 ‘절대순종하는 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슬람교(Islam) 또는 회교()로 불리며, 

6·25전쟁 때 UN군의 일원으로 참여한 터키군에 의하여 1955년 소개되어 2009년 기준으로 

약 3만 5천여 명의 한국인 신도를 확보하고 있다.

 

이슬람의 기본신앙은 “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그의 예언자”라는 신앙고백에서 출발

『코란』은 “다만 믿는 것으로 그치고, 이를 실천하지 않는 자는 무슬림일 수 없다”고 못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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