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실체는 식민지.

javaman 작성일 18.07.08 17: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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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통치 하던 일제가 패망 후 물러나고 미국은 발 빠른 한반도 장악과 편리함을 위해 약점 많고 무조건 충성을 맹세하는 매국노 이승만을 지지. 대통 당선. 벌벌 떨던 친일매국세력은 이승만을 등에 업고 다시 요직으로 복귀.

그 후...

“그들이 하던 그 식민통치 그대로 이어져 온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

선진국이라고 말하지만. 진짜 선진국들이 알고보면 깜짝 놀랄 식민지 노예의 삶과 정확히 일치하는 삶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

21세기식 세련된 식민지화로 물리적 폭력이 조금 완화 됐을 뿐 수법은 더 교활하고 잔인.

군대는 총알 받이 및 공짜 노동력. 강제징용과 착취. 군인이 희생 되어도 일명 개값. 심지어 복무 중 사고에 병원치료비도 국가가 안 대줌. 닭그네 시절 발목 지뢰사건으로 여론이 나빠지자 급히 생김. 참전용사 트럭에 싣어나르고 회장에서 사진 찍고 돌려보냄. (보수 대통령 문재인이 제대로 대우 해주기 시작.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대부분이 친일매국노.)
노인빈곤률 세계 1위. 늙은 노예는 단물 다 빨았으니 버림.
노동부, 여가부등등 여러국가기관. 실제론 정부끄나풀로서 식민통치 시절 노예들 돕는척하며 신뢰 얻고 공작을 하고 통제하는 내부 스파이의 최종테크.
최저임금이 최고임금. 딱 생존할 만큼만 식량을 줌.
빈부격차 사실 상 세계 1위. 식량 여유가 있어도 절대로 배부르게 주지 않음. 기득권이 다먹고 난 후 부스러기 주고 생색. 낙수효과라고 사탕발림을 하기도. 실제로 건국이래 한국인은 일한만큼 월급을 받은 적 없음. 박정희가 월남파병 수당 90% 해먹고 10%로 생색냈듯 오늘날에도 대기업 총수 일가가 다해먹고 나머지로 대기업 직원들이 주워먹고 떨어진 부스러기를 99%의 인간들이 아둥바둥
식민통치의 꽃. 분열과 통치 노예들을 이간질 시켜 서로 싸우게 만들고 뭉치지 못하게 하고 통제.
노동현장에 허례허식 안전장비. 사고나면 노예 버림. 산재 감춰도 OECD 최상위 보험지급률은 최하위
군대점호 대부분 국가에 없음. 도망친 노예점검.

지금도 감을 못 잡고 있다면 훌륭한 노예.

대한민국 모든 시스템은 식민지를 베이스로 함.
기득권의 국민은 개돼지 괜히 나온 말이 아님.
저들은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고 사회도 실제로 돼지우리임.
울타리와 천장이 유리로 되어 있을 뿐.
수많은 개돼지들은 인지 조차 못하는 현실.

촛불혁명 이후로 많은 것이 부당하고 거짓으로 가득 찼다는 사실을 인지한 국민들이 많아졌지만 자신들이 노예고 이 나라가 아직도 식민지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수준엔 도달하지 못함.

민주정부 4기엔 그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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