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사는 먹을게 없어요.

삼콤하게 작성일 19.08.22 03: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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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좀 썼다가 답장 달았길래 보려고 했는데 대부분의 게시글이 지워졌네요.
치고 빠지는건 어떤 의미인가요? 알바로 받아들여도 되나요?
아니면 각도기 찾다 쫄려서 개구멍에 숨은건가요?

글 안지우고 떳떳하게 조국을 비판하는 사람이 많다면 저도 심각하게 고민하겠지만

대부분이 이딴식으로 선동하고 글을 지워대니..

그리고 미친듯한 동시다발적 글올림, 만건이 넘는 신문기사를 보면서, 아 진짜 조국이 적임자란 생각이 드네요.

애초에 책임지지도 못할 말 싸지르고 이슈화 하는게 목적이잖아요.

조국 하고 자식들 솔찍히 금수저 맞고 재수 없어요.
법적으로도 하자 없어 장관은 그냥 할거라 봐요.

근데 친일파 청산하고 공수처 하고 김앤장 놈들 삼성 거저먹은 경영진들 저기 저위 법 위에 서는 돈 많은 것들 (돈 많고 법 따르는 사람 말하는거 아닙니다) 조질라면 조국이 딱입니다.
왜냐면 감도 먹어본 놈이 안다고, 진짜 나쁜놈들은 똑똑하고 법을 정말 잘 알거든요.


제가 이런말 해도 알바로 밥 벌어 먹고 사는사람들이 그만두진 않겠죠. 하지만 밑에 어떤 분의 게시글 처럼, 다수의 시민에게 누가 법무부 정관으로 적당한가, 황교안이 적당한가, 조국이 적당한가 한 평범한 사람이라면 한반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s. 알바들은 어떻게 해서든 엽게로 넘어오려고 할겁니다. 거기 사람이 가장 많기 때문이죠. 이슈화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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