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 일가족 확진 현황

유머나라출장 작성일 20.08.31 14:30:13 수정일 20.08.31 14: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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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코로나 현황(현재)

 

 

 

 

 

40대 부부와 자녀 3명 등 5명 전원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된 광주 양산동 일가족에 대해 비난이 일고 있다.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사실을 방역당국에 2주일 동안 숨겨 일가족 확진뿐 아니라 대규모 감염확산의 주범이 될 공산이 커지고 있어서다.
 

 

광주시는 “종교적 이유로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양산동 새봄아파트 A씨(49)씨와 아내(48), 큰아들(21), 둘째아들(18), 딸(10) 등 일가족 5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광화문 집회가 코로나19 감염확산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안절부절했다.

전남 장성군 황룡면 종이박스 제조업체(대양판지) 직원으로 일하는 A씨와 아내는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의식해 집회 참가 사실을 그동안 비밀에 부쳤다.

 

 

정말 이 빌어먹을 기독교 놈들(전 제 주위 기독교 인간들하고 인간관계 끊었습니다)

머리에 든게 없어서 사막잡신 혹은 목사놈들한테 낚여서 제정신 못차릴만 하네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저렇게는 안하겠죠.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5&aid=000135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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