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 짓을 하면서 아니라고?

열두척배 작성일 21.09.30 16:39:42 수정일 21.09.30 16: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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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짱공와서 쉴드치는 사람들. 어디 말 좀 해보시죠

이리보고 저리봐도 속한 학술원에 구린내가 진동하다 못해 빼박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곳에서 매달 180만원을 꼬박 4년 동안 수령한 아버지를 둔 아들

그래서 그런지 후쿠시마를 두고 그가 왜 그런 말들을 했는지 이해가 되어 소름까지 돗네요.

다 이유가 있었던 거였어요.

 

이제 또 뭐라고 비호들을 하실건지

이러면 우리가 그런 당신들을 보고 토착왜구라고 불러도 당신들이 아니라고 항의라도

제대로 할 수 있을런지요?

도대체 당신들은 그의 어떤 면을 보고 국짐후보로 추대를 하고 있는겁니까?

국짐의 승리를 위해서는 정녕 저런 인간이라도 뽑아야할만큼 눈닫고 귀닫고 숨조차도 안 쉬려 하시는 겁니까?

 

민주당이 싫은거는 이해를 합니다. 그렇다고 저런 인간에게 이 나라를 맡기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개똥도 약 할라믄 없더라카지만 개똥도 개똥나름 아닐까요?

상태가 어떤지 뻔히 알면서 약으로 쓰려고한다면 그 결과가 어떻게 초래될지

누구보다 다들 잘 알지 않나요?

그러면서 쉴드친다면 그게 토착왜구가 아니고 뭘까요?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그와 당신들이 토착왜구가 아니라고 정녕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생각해 보실 문제라고 보이네요

 

그래도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면 다음부터는 토착왜구라고 지칭당하더라도

부들거리거나 징징되지 마시길…

추해 보일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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