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당적 공개, 본인 의사 묻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

낙지뽁음 작성일 24.01.25 16:58:47 수정일 24.01.25 17: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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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댱 대표이자 유력 대권후보가 백주대낮에 등산칼로 목에 치명적 암습을 당했는데,

그냥 해프닝이란겨?? 이게 제정신들인가.

 

조국 사건이나 얼마 전 증거도 없는 연예인 마약 사건은 신나게 생중계하던 건 뭐냐?

다이어리 내용부터 유서까지 온갖 것들이 나돌더만? 언제는 물어보고 흘렸냐?

근데, 심지어 현행범이자 반성 기미조차 없는 범인을 이토록 비호하는겨?

어이가 없네, 이 시발롬들.

암살 미수 사건을 마치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묻어버려는 속셈이 너무 뻔하네.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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