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대학병원 환자죽이는 영상

Athlon_ 작성일 11.10.09 15: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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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주소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qVIKZcKWw4I

 

서울모병원에서 환자를 강제퇴원/조치 하는 모습입니다
없으면 안되는 생명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의료기기 는 물론이고
주사,약물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미음까지도 뺏어가는 현장을
환자분 아들이 찍으신 영상입니다
이 대학병원 총장님이 높으신분이라 지금 언론 다막히고 그런다던데..
관심좀 가져주셧으면 좋겠습니다

DAUM아고라 10000명 서명운동 중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2822

 

 

----------------------자세한내용----------------------

유튜브 동영상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VIKZcKWw4I
계속 진행사항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끝까지 관심가져 주세요.

의견란에 서명하시면 효력이 없습니다.
꼭 서명하기에 서명해주세요~
모른척 서명안하고 지나치시면 나와 내가족이 아플 때 아무도 도와 주지 않습니다.
모든 인맥,SNS,기타 방법 총동원해서 다른 분들게 알려서 서명수 늘려주세요.
여러분 하나하나 서명 헛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벌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밑에 더보기 클릭하시면 상황 설명 되어 있습니다.
의료권력이란 공룡에 맞서서 끝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프라인 만남도 생각 중 입니다.
이대학병원이름과 의사실명을 공개하라고 하시는데 공개하지 못하는 저는 더 답답합니다.
조언해주시는 분들이 그러다간 이런 때에 이 악랄한 병원에서 저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할 수 있다는 겁니다.
고소가 겁나는 건 아닌데 아버지곁을 지켜야 해서..
만약 아버지 잘못 되시면 그냥 다 공개하겠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2009년 5월 서울모대학병원 흉부외과 김**교수에게 폐암진단을 받았습니다.
간이식수술후 건강에 자신감이 붙으신 아버지는 약간 불안정한 혈당을 완전 정복하시겠다고 야채위주의 식단을 하고계셨고 그로 인해 체력이 약해져서 5월22일 김**교수는 이상태로 수술 못한다고 한달 일주일후인 6월말까지 고기 많이 드시고 운동많이 하셔서 체력을 보강하여 수술하기로 하였는데 5일후 갑자기 전화가 와서 5월말 입원하여 6월2일수술을 지시하였습니다.
이렇게 앞당겨서 수술해도 되냐고 문의하니 할만하니까 하자고 하는 거라는 답변을 했습니다.
지금 어떤분들이 말하시길 폐암진단은 호흡기내과에서 하고 수술을 흉부외과에서 하는 거라 하시는데 저희는 흉부외과에서 조직검사도 없이 백프로 폐암이라는 진단을 하였다는 걸 다시 강조합니다.

수술전 조직검사도 없이 백퍼센트 암이라는 진단을 하였고 수술동의서에 서명을 할때도 백프로 암이기 때문에 잘라낸 폐로 조직검사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수술동의서에 항암이란 문구까지 기입했습니다.
복강경과 같은 간단한 수술이니 수술후 항암치료가 더 큰 문제라고 대비하라고 하였습니다.(녹취자료 소장)
콩알만하다고 크지 않다고 했습니다.
수술은 말한 것처럼 간단한 수술이 아니었고 우측폐의 3분의2를 잘라내는 개흉 암수술을 하였고 이유는 두개가 좀 떨어져 있어서 그냥 전체 잘라냈다고 했습니다.
추후(수술후10일)에 암이 아닌 곰팡이균으로 밝혀져 지금까지 서울모대학병원에 입원하고 있습니다.
곰팡이균(폐진균종)은 호흡에 지장을 주는 정도가 아니고 크지 않다면 보통 약물로 말리는 치료를 한다고 합니다.
폐암이 아닐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했으면 수술동의서에 사인을 안했겠죠.
곰팡이균으로 무모하게 폐절개를 감행할 보호자는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최고대학병원의 말이기에 모든걸 믿고 따르고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전 입원해서 수술실 들어 갈때 까지 김**는 회진을 않왔습니다.
그런데 수술후 후유증으로 의식회복이 안돼서 중환자실에서 장기로 있다가 일반 병실로 옮겨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수술후 두달 일주일 정도 담당교수 김**와 면담이 안됨.외래진료있을 때 앞에서 기다려도 뒷문으로 나가셔서 만나기 힘들다가 겨우 만나서 향후 치료 문의하려 하는데 갑자기 법으로 하라구 해서 좀 놀랐었습니다.)
지금까지 생명의 위험상황이 발생할 때 마다 중환자실로 내려갔다가 올라 오기를 반복하며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병원을 퇴원 하라며 일방적인 내용증명을 8월말에 보내서 저희는 퇴원을 할수 없다는 답변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그런데 퇴원 안하면 모든 치료와 약물과 미음을 중단하겠다고 엄포를 놓았고 9월27일 저녁 6시 이후로 지금까지 환자를 입원실에 방치해 두고 있습니다.
의사들만의 모임인 병원윤리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이라고 합니다.
주치의 민**는 저녁6시 이후로 자기임무는 끝났다면서 법으로 하고 싶으면 하라고 먼저 말하더군요.
흉부외과 과장에게 상황을 말했더니 담당간호사한테 문의하라는 의미없는 대답만 돌아옵니다.

환자상태는 기관절개를 해서 24시간 인공적으로 가래를 수시로 뽑아내야 하고 위로 식사를 주입하는 호스는 지금 분비물 배출로 쓰고 있습니다.
식사는 소장으로 연결한 호스로 주입하는 상태입니다.
소변은 줄을 삽입해서 배출하고 대변은 타인이 계속 치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매일마다 소독을 요하는 상태이며 일주일에 3번 4시간씩 투석을 하는 상황 입니다..
수시로 고열이 발생하고 혈압주기도 고혈압과 저혈압을 왔다갔다 하는 상태로 매시간 의료진의 관찰이 필요한 상태이고, 혈당도 저혈당과 고혈당이 반복되서 계속 혈당 체크를 해서 조절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모든 치료, 약물, 식사를 중단시키고 저녁7시30경과 저녁9시10분경에 남자직원5-6명과 간호사 2명이 병실로 갑자기 쳐들어와서 보호자들을 밀치며 집기를 강제로 끄집어 내는 소동을 벌여서 그때마다 저희가 전화해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중단이 되었습니다.(동영상 촬영본 자료소장)

아직까지도 모든수액과 약과 치료를 중단한 상황이며 미음공급 중단과 혈당,혈압체크중단은 물론이며 주치의도 없고 간호사도 없는 상황으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모든 물품은 자비로 의료기상에서 사라면서 소독솜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경찰의2번 출동이후 24시간 비상대기과 직원들이 저희 병실을 감시와 보고 및 방문자를 체크하고 있으며 언론노출에 대비 하고 있는거 같더군요.
그후 비상대기과 직원들의 감시에 대해서 물어보니 간호사보호 때문에 상주시킨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더군요.(저희는 절대로 힘없는 간호사들과 마찰이 있은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일이 없는대도 말입니다.)병실간호사팀에 문의하니 요청하지 않았다고 합니다.과연 무엇때문일까요?

담당교수 김** 는 2010년 가을에 환자가 혼자 화장실 가고 부축받으며 걸을 정도가 되면 퇴원하자고 약속을 하였는데(녹취자료 소장) 지금은 환자가 의식도 거의 없는 상태에 몸에 달고있는 여러개의 호스등으로 식물인간에 가까운 상황입니다…
(9월26일 오후에 담당교수 김**가 병실로 회진을 왔을 때 어머니가 우시면서 퇴원못하신다고 하시니 사람이 하는 일인데 방법이 있을거라 말하길래 계속 입원치료되는 줄 알았습니다.)
병원에서 제출한 퇴원간호 계획지에는
의식 상태- 명료 ,
이동방법 ? 도보
추후관리 ? 외래
활동범위 ? 일상생활
식이 ? 일반식
목욕 ? 샤워
거짓 서류로 퇴원을 강제 집행 하려 합니다.

이미 원하지도 않은 외래 예약이 되어있습니다.
10월10일 폐암센터흉부외과 김**
10월12일 외과 이**
환자가 외래진료를 할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걸 알텐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올 지경입니다.

혼자 쓰는 병실이고 2년5개월째 이병원에서 입원중입니다.
그동안 아버지 병세에 지장이 갈까 의료진에게 하고 싶은 말도 참아왔습니다.
한국에서 최고의 병원중 하나라서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것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겪고 보니 그간 아버지한테 진료를 소흘히 했을거라는 의심이 확신이 되어갑니다.(한달에 한두번정도 병실로 들어오는 주치의도 있었고 어떤 시점의 전공의들은 회진을 거의 오지 않고 교체되곤 했습니다.보호자로서 의문되는 점이나 요구사항은 완전 무시하는 투로 반응하는 전공의 혹은 인턴도 있었습니다.물론 정말 성실하게 진료해주신 주치의나 전공의도 계셨었습니다.그분들은 아직까지 고마운 마음이 든답니다.)

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이병원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알게 됐습니다.
(국가보조금 지원받는 병원입니다.즉 국민들 세금으로 운영되는 거죠)
청와대에 민원전화를 했더니 종로보건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보건소직원들은 저희한테 오기전에 병원실무팀과 담당의사를 먼저 만나고 와서 왜 퇴원 안하냐고 말하더군요.
약속있다고 빨리 가봐야 한다면서 저희쪽 말은 듣지도 않고 병원측 말만 하고 갔습니다.
인권위원회에 접수를 했는데 조사대상기관이 아니라고 접수를 안받으려 하시고 보건소로 연결해준다고 하셔서 이미 보건소 연결했다고 말씀드리고 어찌되었든 접수 받아 달라고 해서 접수했습니다.
의료시민연대와 의료전문 변호사들에게 법적으로 자문을 구하니 이병원은 소송을 겁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사회전반에 이병원의 힘이 엄청나고 한국 법조계도 오진에 대해서 관대하고 의사쪽 입장을 많이 대변한다고 합니다.

병원측도 자기들의 과실을 어느정도 인정하기에 2년5개월째 입원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국대학병원에서 4주이상 입원하기란 정말 힘든일 입니다.
처음에 암이 아닐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말했으면 절대로 수술에 동의를 하지 않았을 겁니다.
폐와 다른 장기와의 인과관계는 전혀 없습니다.
수술전 호흡장애나 호흡기계통에 전혀 문제없었고 평생 금연하신 분입니다.

세상천지에 이런 상황이 대한민국에서 가능 한것인지 인권이 존재하는 것인지 대한민국 헌법에 병원에서의 강제퇴원이 자율화인지..
약자의 편에서 이해를 하는게 인권의 기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입자를 내쫓을 때도 명도소송을 해서 판결문을 가지고 집행하는데 병원에서 중환자를 자기들 내부결정됐다고 법적인 근거도 없이 강제퇴원을 진행하는 믿기지 않는 야만적인 행태가 벌어지는 나라입니다.
이런 행태가 벌어지는 나라가 내조국이라는게 믿기지 않는 상황입니다.
억울하고 더군다나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이상황을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글을 보신분들 부탁합니다..주위분들에게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언론쪽에 아시는 분 있으시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대학로에서 일인시위 준비중입니다.
혜화경찰서에서 출동하신 경찰관님들 감사합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쓴 모두 사실입니다.
의료진들의 횡포에 대해 세세하게 쓸려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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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병원비 문제때문아니냐 하는데 그말도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닐겁니다.
지금까지 병원비는 5천9백만원정도 나왔습니다.(8월말에 내용증명 올 때 집 압류 통지도 같이 왔습니다.)
입원초기에 병원비 재촉을 하였으나 우린 의료사고이기 때문에 지불할 수 없고 치료가 끝난 다음 퇴원할 때 내야할 돈은 내겠다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비용이 처음에 수술비와 중환자실에서 있을때 청구된 금액이고 지금은 병원에서 산재처리를 해서 한달에 20만원도 채 안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병원에 지불한 금액은 2억5천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병원이 손해보는 장사는 안했다고 생각하나 저희때문에 돈많이 버는 수술환자를 받을수 없다고 원무과에서 말하더군요.
하지만 저희가 쓴 돈은 얼마일까요?
거의 30개월 동안 대강 쓴 돈 사항은 24시간 간병인고용(경력20년이상 되신 고도의 숙련된 간병인만 할 수있음.한분이 근 2년을 하셨음)
각종 물품구입으로 한달에 400백만원정도.
외국에서 비지니스하는 저와 제동생은 수입에 엄청난 타격을 받고 비행기가격만 해도 일년에 천만원이상.
위자료와 저희들의 수입타격, 어머니가 병원다니시며 쓰시는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이제것 아버지 간병에만 쓴비용은 1억5천정도.
하지만 저희는 아버지 회복에 모든 것을 걸었기 때문에 이런 걸 계산조차 한적없습니다. 아버지집이 나중에 병원비로 다 없어지더라고 그건 아버지재산이기에.
그리고 저희 아직까지 경제적으로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비행기만 타실 수 있다면 미국으로 가서 라도 치료해 드리고 싶습니다.
(미국병원에서 한국에서 의사들한테 상처받고 오신 분들이 미국의사에게 정신적,신체적으로 치유받는 걸 많이 봤습니다.)
그쪽에 보험도 있기 때문에 치료비 오히려 한국보다 덜 나오고 병원에서 간병까지 책임집니다.

이일로 인해서 양식있는 다른 의사분들까지 매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이 아닌 인간이기에 의사의 자만이나 실수로 의료사고 낼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 고의로 환자를 아프게 할 의사는 없다고 믿습니다.
그러기에 저희는 그의사한테 다시 아버지 치료를 맡겼는데 이의사의 추후 태도나 방법이 너무 인간적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좋은 의사분들이 이번 일로 상처받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지시에 따를 수 밖에 없는 간호사들과 직원들 공격도 자제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일의 주모자만을 처벌받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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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VIKZcKWw4I
서명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의견 남기는 건 서명에 포함이 안됩니다.)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워낙 이대학 출신들이 언론이나 사회각계에 고위직으로 포진해 있어서 언론화시키기가 쉽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의 연락 기다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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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 보고.
9월27일 저녁부터 외부에서 구매한 미음캔으로 미음투입 시작.
약은 퇴원약이라고 준 약 투입.

9월30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신고.
원무과에서 무단점거로 손해배상 청구하고 산재등록취소한다는 통보.

10월3일 저녁 동영상 링크.

10월4일 김**교수는 유럽여행중이고 이번주말에 귀국한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 민원접수 확인 수신.

10월5일 열이 좀 있으셔서 해열제 제공 요구하였으나 줄수 없다고 함.
밤새 얼음팩하면서 가래 많이 뺏더니 겨우 정상 체온복귀.
소변줄 교체로 협력간호사 김**에게 연락하였으나 외래로 접수해서 교체하라고 연락이 와서 외래로 갈 수 있는 상태가 아닌거 뻔히 알지 않으시냐고 하니 자기는 더이상 도와 줄수 없다고 함.
1층에 고객상담실로 가서 고객지원팀 박**에게 지금까지 불편사항과 치료지속해달라고 민원제기함.

10월6일 9월27일 이후 유일하게 병원에서 제공되는건 작년 겨울부터 시작한 화,목,토요일의 투석이다.
오늘 투석하고 1층 비뇨기과 외래옆 배뇨장애치료실로 가서 소변줄교체.
기력저하로 요구한 수액주사는 응급실로 가서 하라고 해서 갔으나 응급실에서 입원해 있는 환자라고 접수를 받아 줄수 없다고 함. 병원에서 강제퇴원조치해서 지금 병실에서 치료및 약품,물품 등 모든 것을 중단한 상태라고 하니 나중엔 퇴원조치 되었으니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함. 입원해서 안되고 퇴원했으면 다른 병원으로 가라는 말은 어떻게든 치료를 안해 주겠단 것인지..
한참 실갱이 후에 좀 나이 드신 의사가 원만하게 처리해서 크레타민 500ml 주사 꽃고 병실로 되돌아 옴.

10월7일 치료재개가 아직 이루어 지지 않아 고객상담실에 다시 조속한 치료재개와 병원장 면담을 신청.
저녁에 협력간호사 김**가 와서 밤늦게 재입원이 될거 라고 함.
저는 이제 김**교수가 지정의로 되는 것은 원하지 않고 병실을 12층 특실로 옮겨달라고 요구함.
우리를 감시하던 비상대기과 직원들 철수.

10월8일 자정경에 주치의 배정되어 진료시작.
재입원 수속이 완료되어 치료 재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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