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분들이 계신거같아서 알려줄께요!!

옛날에 어떤 임금이 순금을업체에 주면서 이걸로 왕관을만들어라 의뢰했어 업체에서 순금왕관을 만들어 줬겟지?
근데 왕은 그게 순금인지아닌지 아레머시기 한테 다시의뢰했어 일주일동안 안알아 오면 니 모가지를 비틀겟어
쫄았겠지??근데 일주일동안 못알아 내서 씻고 모르겟다고 하러 왕할테 갈라 하는데 자식놈이 임당수에 몸을담근거야..어떡겠어??물이 넘치겟지 그걸보고 아 이거다 하면서 의뢰 받은놈이 한말이 유레카!! 임당수에 얼마만큼에 물이 있는데 거기에 똑같은 순금을 넣고 다시 왕관을 넣어 보면 물의넘침을 보는거지
결론은 물이 넘쳤으니 여친 몸무게를 알거 같다는 그런뜻같애 그래서 유레카 했다가 강냉이 털린거지

대충이런거같아요 맞는거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