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한 음원논란이 참 웃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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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원수가 일왕한테 고개숙여 악수하고
자위대 기념행사 참여한 사람도 국회의원 뽑아주고
김구선생님을 비하한 사람도 이사장 떵떵거리는데
물론 잘한 짓이 아니지만 방송가의 10초?정도의 기미가요
(실수던 고의던 물론 책임자 징계는 필수라 생각합니다)
로 이렇게 시끄러운게 웃깁니다.
폐지서명도하던데
약자라서 까는걸까요
진짜 분노일까요
저위 말고도 많은 일들은 이렇게 처벌하라고 하지도 못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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