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랩소디

대심문관 작성일 15.01.26 12: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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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비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찰싹..찰싹 저 먼 하늘에서 날라와

 

바닥으로 떨어지는 비의 울림은

 

제게 가끔 속삭입니다..

 

 

 

초밥이 먹고싶다고..

 

머코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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