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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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삭제 했군요.....
유가족을 비하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저번주 금요일 부터 시작한 추모가 진정성을 찾아 볼수 없고
유투브로 방송한 팩X TV로 봤을 때도
유가족을 이용하여 정치적입지를 다질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제도 교보문고에 볼일 있어서 갔을 때도 한창 추모 한다고 노란 비옷 같은 옷 입고 돌아다니는 미성년 학생들이나 대학생 얼굴에도 슬픔 이란 느낌보단 재미라는 느낌이 확 와 닿았습니다.
몇분의 유가족의 뜻이 전 유가족의 뜻인 마냥
그리고 유가족의 뜻이 전국민의 뜻인것 처럼 바람 잡는
나뿐 단체들은 솔직히 손 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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