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게도 노키즈존으로 하고싶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너못생겼어K 작성일 15.10.12 15: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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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도 짜쯩이 밀려옵니다..ㅠㅠ

 

여튼 저는 작은 삼겹살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애들입니다.  모 정말 교육을 잘받았건 부모님이 무섭거나 하는 애들은 정말 말을 잘듣고 이리저리 방방 뛰어

 

다니지는 안습니다.

 

문제는 미친 소마냥 뛰어다니는 애들..  가게안에서 소리지르는애들..등등 많습니다..

 

부모들에게도 말합니다..  애들이 뛰어 다니면 다닐수도 있다고 조심좀해달라고..  알았다고 하고 별 반응이 없습니다..

 

화가납니다.ㅠㅠ 아우!@!#!@#  그리고 방금전에 있었던 일은 애기가 방석을 이리저리 가지고 놀았습니다.

 

부모는 신경안쓰고 다먹고 갔는데 아... 짜쯩폭발..ㅎㅎ  아..ㅠㅠ  글이라도 쓰니깐 그래도 쫌 후련하네요..

 

어린 자식있는 부모님들 자식들좀 식당에가면 미친소마냥 냅두지마세요,ㅠㅠ

 

그러다 다치면 가게탓할거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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