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평안하신가요?

댓글킹 작성일 17.04.13 17: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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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다 평안한 3박 4일 보내고 있는중입니다.

 

어제는 음식을 잘못먹었는지.

 

계속 연이어 액체 변이 나오더라고요.

 

평소에 장이 예민한지라..

 

변기에 앉아서 생각하는 그 동상처럼 있으니.

 

항문의 고통이 밀려오는 느낌에 문득..

 

형님들이 생각나더라고요..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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