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식식한_소년 작성일 17.08.03 23: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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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면 외로움이고, 선택하면 고독
고독과 외로움의 중간 어딘가
혼자라도 괜찮다.


구라임요. ㅎㅎ


고단한 몸 소란한 삶
요란한 맘 또 혼자 남은 밤
그건 내게는 당연한 것
또 너에게는 안쓰러운 것

https://youtu.be/ST9L7gBoj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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