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서있어도 육수 국물이 뚝뚝 떨어지네여

도깨비88 작성일 17.08.08 20: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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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땀이 없는 편이지만 이번 대구의 여름은 정말이지

츤츤님에 대한 저의 마음처럼 뜨겁게 타오릅니다

저의 뜨거운 마음을 식혀줄 다람님이 필요한 시기인것같아여

그래서 츤츤님께 조공 바칩니다

p.s슈퍼프랭키님의 프랭키는 원피스에 프랭키인가여

햄 프랭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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